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논 도일 (문단 편집) == 플레이버 텍스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F 사는 모피 패션쇼 투어를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,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지만 정작 투어 예정지의 행사장들이 모두 파괴되는 일이 벌어져 패션쇼를 중단하게 된다. 경찰은 건물 파괴의 흔적을 단서로 데미언 도일을 용의자로 지목한다. -NO. 0301212 패션쇼 행사장 파괴 사건- * The Humane Society of Ireland, 회원, 데미언 도일 - 유기견 보호 캠페인에 동참하여 유기견 '덩어리' 와 '대포' 입양. - 유기견 보호소 자원 봉사 * Save The Children, 회원, 데미언 도일 - 매년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관계자도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양의 털모자를 후원 * 당연하게도 요새를 파괴하는 탁월한 능력은 루사노를 돌파해 들어가야 하는 이번 작전-인형실 끊기-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. 파괴할 대상만 있으면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므로 설득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. 그의 위치가 이번 작전의 핵심이다. 재스퍼 역시 그 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. 그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그를 지킬 능력자들이 더 필요하다. -토니 리켓,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- * 털털한 성격의 그와 친해지는 것은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다. 인간적으로 접근한다면 별 어려움 없이 친해질 수 있을 듯하다. 다만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그를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. 의외로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. 높은 임금으로 유혹할 수 있다는 건 빌로시티의 노동자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일 뿐 그는 다르다. 보다 더 매력적인 제안으로 뭐가 있을까? -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- * 그를 다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 친해져라. 친해져라. 그리고 또 친해져라. -브뤼노- * 그는 자신이 만든 건물보다 파괴한 건물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? -그가 파괴한 건물을 설계한 건축설계사- * 항상 앞장서서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야말로 진정한 동료다. -함께 일한 공사장 인부- * 자신의 신념과 다르다면 친한 친구의 말이라도 전적으로 따르지 않을 것이다. *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심하게 억누르는 것이 그를 더 파괴적인 성향으로 몰고 갈 수 있어요. -담당 정신과 의사- * 그가 양손을 펼쳐 빙글빙글 돌면 인간 병기처럼 느껴져. * 우리를 한낱 부랑자나 노동자 나부랭이로 생각해주지 않아서 그와 친구가 될 수 있었어. -빌로시티 노동자- * 그의 기술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의 성격대로 정직하고 성실해. 그게 매력이지. -[[파괴왕 휴톤|휴톤]]- * 최근 흑기사와의 접선은 실패로 끝났지만, 도일이 분위기를 잘 조성해 준 덕에 연합은 아일랜드 능력자들과의 교류는 유지하기로 결의했어. -토니 리켓-[* 골리앗 골드펀치 SU 전용 텍스트] [[분류:사이퍼즈/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